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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투르 드 코리아 2019’ 서울에서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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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투르 드 코리아 2019’ 서울에서 대장정 마무리

최혁중기자 , 송은석기자 입력 2019-06-16 18:04수정 2019-06-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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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도로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9’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회 마지막날인 16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가 16일 닷새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투르 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로, 명칭은 프랑스 전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북 군산에서 출발해 천안~단양~삼척~고성을 거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까지 총 605.2km를 달렸습니다.

강변북로를 달리는 선수들 앞에 서울N타워가 보이고 있습니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삼성동 일대에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골인 지점에서 승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수 많은 선수들이 피니시라인에 줄줄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자전거와 져지를 입은 선수들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이번 마지막 서울 코스는 삼성역, 영동대교, 마포대교, 강변북로를 거쳐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골인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영예의 개인 종합 우승은 필리포 자칸티(24·이탈리아)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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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도로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9’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포 자칸티가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3구간부터 선두로 뛰어오른 자칸티는 4구간과 5구간에서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13시간35분38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의 소속팀 니포비니 판티니는 팀 종합 우승까지 차지하며 프로 콘티넨탈 팀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챔피언을 상징하는 옐로우저지를 입고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필리포 자칸티.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챔피언을 상징하는 옐로 저지를 입은 차칸티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샴페인을 뿌리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의 국제대회로 인정받은 투르드코리아의 내년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이렇게 투르 드 코리아가 닷새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2구간을 출발하며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게 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의 국제대회로 인정받아 더 큰 도약이 기대됩니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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