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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붉은달… 달빛의 황홀함 시계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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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붉은달… 달빛의 황홀함 시계에 담다

신희철 기자 입력 2019-04-19 03:00수정 2019-04-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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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세련된 감각의 2019 가을 컬렉션
고유 헤리티지-현대적 감각 극대화… 남성 컬렉션에 다채로운 컬러 조합
새로운 한정판 캡슐 스타일 선보여
클래식 오토매틱 블루 워치 ARS3501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밀라노의 디자인과 스위스의 기술이 만나 탄생한 브랜드다. 2014년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론칭 당시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나는 전통성을 간직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진 시계에 대한 믿음이 항상 있었다”면서 “최고급 소재에 우아하면서도 세밀하고 정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가장 믿음직한 시계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말처럼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는 아르마니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져 우아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또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으로 제작됐다. 천연가죽과 스틸 스트랩, 카보숑 커트의 크라운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의 소재와 마감 처리로 세련된 감각을 나타낸다.

클래식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블랙 워치 ARS9203
이런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가 2019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선 고유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달빛이 주는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남성 컬렉션에서는 다채로운 컬러 조합과 새로운 한정판 캡슐을 선보였다. 여성 컬렉션에서는 달빛의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밤낮으로 함께할 수 있는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 토노 오토매틱 레드 워치 ARS3356(왼쪽), 클래식 토노 오토매틱 블랙 워치 ARS3357
남성 컬렉션에서는 달의 음영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상 조합이 특징이다. 진한 버건디 컬러 제품(클래식 토노 오토매틱 레드 워치 ARS3356)은 붉은 달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블루 제품(클래식 오토매틱 블루 워치 ARS3501)과 그레이 컬러 제품(클래식 오토매틱 세미 스켈레톤 그레이 워치 ARS3404)은 각각 푸른 달과 새로운 달을 표현한다. 다이얼은 그라데이션 컬러로 더욱 반짝이고 악어 가죽 스트랩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블루 컬러 워치에는 새롭게 ‘요일’ 표시 장치를 달았다. 그레이 컬러 제품에는 다이얼에서 구동 방식을 볼 수 있는 ‘세미 스켈레톤 오토매틱 다이얼’을 탑재했다. 직사각형의 양옆이 부풀어 오른 형태로 제작한 ‘토노’ 플랫폼은 진한 버건디 컬러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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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토매틱 블랙 워치 ARS3600
남성 컬렉션에서는 한정판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함을 강조한 새로운 컬러, 더욱 향상된 무브먼트, 아이코닉함이 특징이다. ‘클래식 토노 오토매틱 블랙 워치 ARS3357’은 매트한 실버 케이스를 적용했다. ‘클래식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블랙 워치 ARS9203’는 스포츠 시계의 견고함과 정교함을 표현했다. ‘클래식 오토매틱 블랙 워치 ARS3600’은 매트하면서도 반짝이는 디테일을 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여성 컬렉션에선 달빛의 황홀함을 표현했다. ‘클래식 쿼츠 퍼플 워치 ARS7015’는 달빛 가득한 하늘의 음영과 황홀한 반짝임을 클래식 플랫폼에 녹였다. 매력적인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은은한 자개 다이얼은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로즈 골드 톤 스틱 인덱스와 자두빛 컬러의 도마뱀 가죽 스트랩이 더해져 존재감을 더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2019년 가을 컬렉션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매장과 전 세계 지정 매장에서 8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스타일 매거진 q#시계#엠포리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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