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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필드 패션의 완성은 드루벨트와 드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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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집] 필드 패션의 완성은 드루벨트와 드루백

고봉준 기자 입력 2019-03-22 05:30수정 2019-03-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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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벨트는 필드 위 패션을 완성짓는 화룡점정과도 같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오른쪽)은 2016년부터 드루벨트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왼쪽 사진은 드루벨트 관련 컬렉션을 담은 드루백. 사진제공|드루벨트

필드 패션의 완성은 벨트다. 골프웨어, 모자, 신발 등으로 기본 스타일링을 하지만 마지막은 허리를 감싸주는 벨트에 포인트를 둔다. 다양한 종류의 벨트가 있지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해 투어 프로들이 가장 애용하는 제품은 ‘드루벨트’다.

드루벨트는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던 사이먼 허드의 손에 의해 탄생했다. 허드는 갈수록 화려해지는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면서도 실용적인 벨트와 버클을 디자인하는 데 집중해 50종의 프리미엄 가죽 스트렙과 교환이 쉬운 130종의 버클을 만들어 단숨에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 25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300명 이상의 투어 프로가 착용해 넘버원 벨트의 위치에 있다.

드루벨트는 무려 6500가지의 조합이 가능해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클래식, 프로페셔널, 프리미엄의 세 가지 라인을 갖추고 있다. 경제적 가격에 세련미가 있는 클래식 제품은 주니어부터 프로 선수까지 부담 없이 사용하는 데 좋다. 탁월한 색감과 혁신적인 버클의 핸드메이드인 프로페셔널 드루벨트는 여러 개를 보유하면서 골프웨어별로 착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프리미엄 라인은 물뱀가죽으로 만들어 필드 위 최고의 럭셔리를 상징한다. 드루벨트는 세 겹으로 만들어진 가죽 스트랩이 스윙 시 허리를 단단히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고, 비즈니스 슈트 및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드루벨트는 2016년부터 박성현과 인연을 맺었다. 박성현은 드루에서 만든 올드루콜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벨트 부자다. 이 콜렉션은 모든 제품을 망라하는데 가격이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초고가의 골프채를 구입하는 골프 마니아들에게 드루벨트의 올드루콜렉션은 선망의 대상이 되는 핫한 아이템이다. 박성현은 드루벨트와 드루버클이 일부 셋팅된 드루백 역시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를 돌며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그 많은 벨트를 다 가지고 다닐 수 없어 간편하지만 맘에 드는 색상의 벨트와 버클을 골라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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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드루벨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많은 팬들께서 저의 사진을 보면 드루벨트가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드루벨트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얘기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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