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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콤팩트뉴스] SK-KT, 전유수-남태혁 1-1 트레이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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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콤팩트뉴스] SK-KT, 전유수-남태혁 1-1 트레이드 外

스포츠동아입력 2018-12-04 14:41수정 2018-12-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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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수(왼쪽)-남태혁. 사진|스포츠동아DB·KT 위즈

SK 와이번스와 KT 위즈는 4일 우완투수 전유수(32)와 내야수 남태혁(27)의 1 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K는 “안정적인 베테랑 불펜투수가 필요한 KT와 잠재력을 지닌 내야 거포 유망주에 관심이 있던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제물포고 3학년이던 2009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50만달러에 계약하고 4년간 루키리그에서 뛰었던 남태혁은 국내복귀를 결심하고 병역의무까지 마친 뒤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3년간 1군 통산 54경기에서 타율 0.226,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경남상고를 졸업하고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전유수는 히어로즈를 거쳐 2012년부터 SK 불펜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1군 통산 310경기에서 15승15패3세이브17홀드, 평균자책점(ERA) 5.10을 올렸다. 올 시즌 성적은 16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ERA 5.50.

LA 다저스가 4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46) 감독과 2022년까지 계약을 4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금액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2015년 말 다저스와 ‘3+1년’ 계약을 맺었고, 올해로 3년 보장 계약은 끝났다. 내년 시즌은 구단 옵션이었다. 올해까지 3년간 287승200패를 올리며 매년 다저스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으로 이끌었고, 지난해와 올해는 월드시리즈에도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로버츠 감독이 기록한 0.589의 승률은 역대 다저스 사령탑들 중에선 1951~1953년 찰리 드레슨 전 감독의 승률 0.642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로버츠 감독은 “팀을 더 발전시키고,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위치에 올려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직 최고의 목표(월드시리즈 우승)를 이루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시상했다. 양의지는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8(439타수 157안타) 23홈런 77타점 6도루 84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최고투수상은 SK 와이번스 좌완 투수 김광현, 최고 타자상은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에게 돌아갔고, KT 위즈 강백호는 신인상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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