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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겨울, 하늘에서 잠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29 03:56
2018년 11월 29일 03시 56분
입력
2018-11-29 03:00
2018년 11월 29일 03시 00분
이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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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맞닿은 마을에는 계절도 빨리 찾아옵니다.
새파랗게 찬 공기를 가만히 그 다음 새하얀 눈을 조용히,
폭신한 솜구름 그 위에 덮고 아른거리는 별빛 뿌리고 나면
영하 몇 도 그 따뜻한 겨울밤이 하늘에 맞닿은 마을에서 잠이 듭니다.
― 해발 700m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에서
사진=정용권 사진작가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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