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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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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동아일보입력 2014-01-28 14:56수정 2014-01-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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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아디가 선수생활을 끝내고 코치로 변신한다. 스포츠동아DB
'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FC서울의 전설' 아디(38)가 지도자로 변신한다.

아디는 28일 서울에서 제안한 코치직을 수락하고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아디는 이로써 1997년 브라질에서 시작해 17년간 뛰어온 정든 피치를 떠나게 됐다.


아디는 지난 2006년 서울에 입단한 이래 약 8년 동안 총 264경기에 출전, 외국인 선수 최다 출전기록을 갖고 있다. 아디는 K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 K리그에서 2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유일한 외국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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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는 서울의 지난 2010년과 2012년 K리그 우승,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고, 총 5번의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누렸다. 성실한 생활태도와 유화적이고 훌륭한 성품까지 갖춰 서울의 '정신적 지주'로 꼽힌다.

아디는 서울에서 외국인 선수 관리 및 전문 수비수를 지도할 예정이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아디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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