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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1R 이모저모] ‘할만 했던’ 6번홀…파4홀로 바뀌며 선수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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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1R 이모저모] ‘할만 했던’ 6번홀…파4홀로 바뀌며 선수들 경악

스포츠동아입력 2012-07-21 07:00수정 2012-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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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 했던’ 6번홀…파4홀로 바뀌며 선수들 경악

○…1라운드 결과 가장 어려운 홀은 6번홀(파4·492야드)로 기록됐다. 이 홀은 2012년 파4홀로 바뀌기 전까지 가장 쉬운 파5홀이었지만 파4홀로 변경되면서 가장 까다로운 홀로 바뀌었다.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래그 홀로 티샷 IP지점에는 4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그린은 5개의 벙커가 감싸고 있다. 15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라운드 이 홀에서 버디를 잡은 선수는 7명에 불과했다.

비 바람 ‘잠잠’ 36명이나 60타대 타수 ‘신기록’

○…비와 바람과의 전쟁이라는 브리티시오픈이지만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하늘은 잠잠했다. 비와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 덕분에 1라운드에서는 무려 36명의 선수가 60타대 타수를 적어냈다. 이는 2009년 턴베리(50명이 언더파) 대회 이후 3년 만에 작성된 신기록이다.


타이거 우즈 ‘3언더파 67타’ 출발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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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15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을까? 일단 출발은 순조롭다.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애덤 스콧에 3타 뒤진 공동 3위. 우즈는 브리티시오픈에서만 3승(2000년, 2005년, 2006년)을 거둔 바 있다. 우즈가 브리티시오픈에 강한 이유는 탁월한 샷 메이킹 능력에 있다. 우즈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이 코스의 관건은 거리다. 상황에 따라 어떤 클럽을 써야할지 결정하는 것이 스코어를 결정짓는다. 지난주부터 3번의 연습 라운드를 하면서 매번 다른 클럽으로 코스를 공략하는 연습을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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