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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2R] 3개홀 연속버디…양용은 뒷심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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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2R] 3개홀 연속버디…양용은 뒷심이 살아났다

동아닷컴입력 2011-07-16 07:00수정 2011-07-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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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39·KB금융그룹). 스포츠동아DB.

‘바람의 아들’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제140회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28위권까지 뛰어올랐다. 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파70·721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3개를 뽑아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끝내면서 오후 8시 45분 현재 공동 2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 9홀에서 버디 없이 보기 1개만 기록했던 양용은은 후반 12번홀(파4)부터 14번홀(파5)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한편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켰던 황중곤은 6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1개씩 주고받아 2언더파를 유지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토마스 비욘이 5언더파를 그대로 유지해 선두 자리를 지켰고, 앤서니 김은 이날만 2타를 줄이면서 합계 이븐파 140타로 양용은 등과 함께 공동 28위에 올랐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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