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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그룹 비자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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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성펀드, 태광그룹 지배구조 개선 요구

    ‘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라자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태광그룹에 기업지배구조 개선안을 제안했다. 라자드펀드는 23일 “태광그룹이 검찰 수사결과 드러난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의 위법행위로 발생한 회사의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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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 이호진 회장 ‘옥중경영’ 바쁜 행보

      비자금 의혹으로 지난달 구속된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가족과 회사 임원들을 잇달아 접견하며 '옥중경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 사이 이 회장이 수감돼 있는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치소에 고급 승용차 대여섯 대가 바쁘게 드나들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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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수사 111일 만에 마무리… 이호진 회장 등 7명 기소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원곤 부장)은 31일 1400억 원대의 횡령·배임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사진)을 구속 기소했다. 또 비자금 관리를 맡은 이 회장의 어머니 이선애 태광산업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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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진 태광회장 영장 “차명계좌 7000개… 비자금 3000억”

    태광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19일 400억 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계열사 주식을 헐값에 사들여 회사에 300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49·사진)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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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태광 이호진 회장 구속영장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거액의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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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금 의혹’ 이호진 태광 회장 세번째 소환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13일 세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부지검에 출석했으며, 검찰에 비공개 소환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이 회장을 피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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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준 차관 “박연차 베트남 사업 도와줬다”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베트남 사업을 도와줬다. 일각에서는 (범법자라고) 구설수를 걱정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국내 대기업 오너들 다 한 번씩 법을 어긴 범죄자다. 법은 법이고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다.”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사진)이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사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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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 ‘王상무’ 이선애씨 출두

    태광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12일 이호진 그룹 회장의 모친이자 실질적으로 그룹 내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83)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차명주식, 채권, 부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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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비자금’ 수사팀 임원급 첫 구속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원곤 부장)은 6일 한화기술금융㈜ 최광범 전 대표(58)와 그룹 경영기획실에 근무하는 상무 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이 지난해 9월 한화 비자금 수사에 착수한 이후 그룹과 계열사 고위 임원

    •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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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 檢, 이호진 회장 4일 소환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원곤 부장)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사진)을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의 소환 조사는 검찰이 지난해 10월 13일 태광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공개수사를 시작한 지 83일

    •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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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진 태광 회장 1월 1일 소환 통보

    태광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48·사진)에게 내년 1월 1일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차명주식과 채권 등의 형태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 및 관리해온 경위와 이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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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그룹 전·현직 임원 6명 구속…3명 영장기각

    C&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0일 임병석 회장의 각종 비리에 가담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임 회장의 삼촌인 임갑표(62) 수석부회장 등 전ㆍ현직 임원 6명을 구속했다. 구속된 사람은 임 부회장과 박명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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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그룹 임직원 9명 사전영장…임회장 추가기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16일 임병석 C&그룹 회장의 삼촌인 임갑표(62) C&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전ㆍ현직 임직원 9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임 회장과 공모해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부실 계열사를 부당 지원하는 등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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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임 혐의 임병석 C&그룹 회장 징역 5년

    부도위기에 몰린 계열사를 위해 다른 계열사를 통해 90억여원을 부당지원하고 임금을 체불한 혐의(배임 등) 등으로 기소된 임병석(49) C&그룹 회장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김경철 부장판사)은 9일 임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5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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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 임회장 내일 첫공판…법리공방 치열할듯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리고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임병석(49) C&그룹 회장의 첫 공판이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임 회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데다 변호인도 법리적으로 다툴 부분이 많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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