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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메르스 의심 증상’ 30대 사우디아라비아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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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메르스 의심 증상’ 30대 사우디아라비아인 격리

뉴스1입력 2018-10-29 10:59수정 2018-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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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사 ‘음성’…30일 오후 2차 검사결과 나올듯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다시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린 지난달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스크린에 메르스 감염 주의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2018.9.10/뉴스1 © News1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사우디아라비아인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인천시는 지난 28일 오후 1시 인천공항에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인 A씨(33)가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인천의료원에 격리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0일 오후 2차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A씨는 입국 하루 전인 27일부터 발열, 가래, 인후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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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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