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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올해 첫 폭염경보…낮 최고 35.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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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올해 첫 폭염경보…낮 최고 35.5도

뉴시스입력 2019-07-23 15:46수정 2019-07-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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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2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대구, 청도, 경주, 포항, 경산, 영천 등 6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오후 3시22분 기준 낮 기온은 경주 35.4도, 영천 35.1도, 대구 35도 등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대구 북구가 35.5도를 나타냈다.


폭염은 일반적으로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때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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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대구·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모레(25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나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농가에서는 축사를 충분히 환기하는 등 가축 피해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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