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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야권 인사 기용설’에 대해 대통령실이 부인했지만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적 쇄신을 놓고 장고에 들어간 가운데 어떤 선택을 내릴지 전망해 본다.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일본에 있는 조카의 백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개그맨 김병만이 운영하는 ‘나무 공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운전대를 잡은 심형탁의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없는 걸 본 사야가 토라지는데….
‘분노 유발자들’ 코너에선 인생을 망가뜨리는 거짓말 ‘무고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머니? 뭐니!?’에서는 질병으로 후유증이 발생해도 지급받을 수 있는 ‘장애연금’에 대해 알아본다.
배우 오윤아가 배우 오현경과 한지혜, 가수 산다라박을 경기 광주시의 전원주택으로 초대해 봄맞이 가든파티를 연다. 그는 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워온 고충과 드라마 촬영 중 우연히 발견한 갑상샘암 투병기를 들려준다.
족발과 요구르트가 만난 ‘족플레’로 MC들을 놀라게 한 경기 파주 족발왕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족발왕은 28년 내공이 담긴 기본 족발을 선보였지만 MC들은 혹평을 쏟아낸다. 족발 멘토는 재료의 종류와 조리법, 보관법 등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평가한 뒤 비법 재료와 비밀 레시피를…
4·10총선이 여당인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강도 높은 쇄신을 마주하게 된 윤석열 정부와 향후 정국을 주도하게 될 야권의 상황 등 총선 후폭풍을 전망한다.
22대 총선 100일간의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선거 막판 ‘이·조 심판’을 꺼내 들고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외친 국민의힘과 막말 논란 속 ‘범야권 200석’의 희망에 부푼 더불어민주당이 받아든 성적표는 어땠을지? 전국 판세 분석과 총선 이후 정국 향방은 어디로 향할지 내다본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방송 ‘나의 선택 2024’를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 광화문을 찾는 시민들은 선거 생방송 현장을 직관하며 유권자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 참가할 수 있다. 당선인 예측 시스템 ‘알파A’를 활용해 ‘족집게 예측조사’도 진행한다.
‘분노 유발자들’에서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연인이 벌이는 스토킹 범죄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머니? 뭐니!?’에서는 날이 갈수록 고공행진 중인 금(金)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슈퍼모델로 데뷔해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 송선미가 배우 우희진, 고은미,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손경이를 초대한다. 송선미는 모델 데뷔 일화를 공개하고 드라마 배역을 위해 삭발을 했던 당시 심정을 고백한다. 2017년 남편과 사별 후 홀로 딸을 키우는 근황도 전한다.
29년간 분식집을 운영하는 한차남 씨(63)는 몸무게가 30kg 이상 늘면서 무릎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그는 무릎 관절염 3기 진단을 받은 후 다리를 절뚝거리는 보행 장애를 겪고 있다. 60대에 10kg을 감량한 김보경 씨가 의뢰인을 위해 마음껏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비…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4·10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여야가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표심 잡기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줄 변수 등에 대해 전망해 본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은 표심을 얻기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준혁, 양문석 후보 논란 관련 사퇴는 없다면서도 그 파장을 주시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장기화되는 의정 갈등이 표심에 줄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총선 결과에 영향을 줄 막판 변수를 분석해…
가수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가 커플 룩에 커플 캐리어까지 맞춰 1박 2일로 대구 여행을 떠난다. 김동완은 숙소부터 맛집, 핫플레이스까지 세심하게 여행 코스를 짠다. 다음 달 미국 투어를 앞둔 가수 에녹은 트로트 가수 마리아에게 영어 과외를 받는다. 이들은 서울 광장시장으로 가서 외국인들…
‘분노 유발자들’에서는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신상털기와 마녀사냥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눠본다. ‘머니? 뭐니!?’에서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화재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