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할머니가 아이치(愛知) 트리엔날레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展)·그 후’ 관련 강연에 참여해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운성·김서경 조각가에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대신 미안해달라고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9일 오후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12층 아트스페이스A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김운성 조각가의 강연 모습. © 뉴스1
9일 오후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12층 아트스페이스A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서경·김운성 조각가의 강연 모습. 왼쪽부터 기획전 실행위원인 오카모토 유카, 김서경·김운성 조각가. © 뉴스1
일본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 전시장에서 아이치(愛知) 트리엔날레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展)·그 후’에 전시된 김운성·김서경 부부 조각가의 ‘평화의 소녀상’.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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