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0 10:212007년 5월 10일 10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작사측은 "지난 2006년 이후 전문적 누드 화보가 전무했던 모바일 시장에 나하나의 누드 화보는 기존 연예인의 세미 수준의 노출 수위가 아닌 전라 노출"이라며 "막대한 개런티와 제작비를 투자한 그녀의 성인 화보가 또 한번 집중적 이슈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하나의 파격적인 수위의 성인 화보는 10일부터 남성포털 19플러스를 통해 독점으로 서비스가 개시된다.
[화보]‘청순 마스크’ 나하나 ‘글래머 화보’ 화제
[스포츠동아/사진제공=19플러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