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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창정, 득남 오보에 “아직 안태어나…힘들게 사투 중”
뉴스1
업데이트
2019-11-09 11:11
2019년 11월 9일 11시 11분
입력
2019-11-09 11:11
2019년 11월 9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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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예스아이엠컴퍼니 제공
가수 임창정이 9일 오전 득남 오보에 “아직 힘들게 사투 중”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9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매체가 ‘단독’을 달고 보도한 득남 보도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뭐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은신걸까”라며 “죄송해요 아직 힘들게 사투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7월 다섯번째 아이 태아 초음파를 공개하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창정은 현재 네 명의 아들이 있으며 곧 다섯번째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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