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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지역서 학원 운영제한…“방역점검 철저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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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지역서 학원 운영제한…“방역점검 철저히 할 것”

뉴스1입력 2020-03-27 12:55수정 2020-03-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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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3.23/뉴스1 © News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학원가 방역 단속에 나섰다. 특히 서울·경기·인천·충남·대구·경남·전북 7개 지역은 학원과 교습소를 운영제한 업종으로 지정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포함한 7개 시도는 학원과 교습소를 운영제한 업종으로 지정해 휴원을 적극 권고하고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이외 지역도 지자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영유아 어학원을 포함해 중·대형학원, 기숙학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지침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시작했다. 또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원격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격학원 등록절차 간소화도 추진 중이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학교 휴업기간 중 학원 휴원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학원,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감염병 예방 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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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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