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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1299명 검사 주말쯤 마무리…“확진비율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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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1299명 검사 주말쯤 마무리…“확진비율 상당히 높다”

뉴스1입력 2020-02-28 11:12수정 2020-02-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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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 신천지 신도 음성환자 입력 지연되고 있어"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가 334명 늘어 총 확진환자는 1595명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334명 중 307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총 확진자는 1017명, 경북지역의 총 확진자는 321명으로 늘었다. 2020.2.27/뉴스1 © News1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중 유증상자 1299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마무리됐다. 검사 결과는 이번 주 안에 나올 예정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조정관은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들 9334명 중 기침, 발열 등 유증상자 1299명에 대한 검체채취가 마무리됐다”며 “주말(3월1일) 내에 결과가 집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과는 집계 중이나 이들에게서 확진환자가 나타나는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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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7일 질병관리본부는 28일까지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검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지만 검사 일정이 이보다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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