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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돌연변이 아직 없어…유전자 검사 오류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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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돌연변이 아직 없어…유전자 검사 오류도 無

뉴스1입력 2020-02-27 13:55수정 2020-02-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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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로 인한 독성변화 우려 아직 없어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으로부터 얻은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아직 돌연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질본은 이 같은 분석결과와 함께 고해상 전자현미경 사진을 공개했다.

질본은 “유전자 변이가 없다는 것은 돌연변이로 인한 독성변화나 유전자 검사 등의 오류 우려가 아직까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질본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체내 침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결합부위와 바이러스 증식 및 병원성 등의 역할을 하는 유전자 부위에서 변이가 없었다.


한국을 포함한 총 16개국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얻은 103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은 99.89~100% 일치했다. 이들 국가는 중국(대만, 홍콩 포함)과 일본, 영국, 미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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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의 세포내 증식성 그리고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항체와 교차반응 등 특성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방과 대응을 위한 보다 상세한 분석결과가 곧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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