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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女 신천지 신도, 울산 자택서 추락사…코로나19 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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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女 신천지 신도, 울산 자택서 추락사…코로나19 검사 ‘음성’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2-27 11:24수정 2020-02-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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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남구 무거동 신천지 울산교회 출입문에 폐쇄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 News1

울산의 한 빌라 7층에서 60대 신천지 신도가 추락해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했으나 ‘음성’판정이 나왔다.

27일 울산 보건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울산 남구의 한 공동주택 7층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보건당국은 A 씨가 신천지 신도임을 확인하고 남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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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은 격리됐고, 해당 병원 응급실도 임시 폐쇄됐다.

검사결과 A 씨와 남편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경찰관의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응급실도 임시 폐쇄를 해제했다.

A 씨는 숨지기전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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