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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4당 대표, 28일 국회서 ‘코로나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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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4당 대표, 28일 국회서 ‘코로나 회동’

한상준 기자 입력 2020-02-27 03:00수정 2020-02-2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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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여만에 만나 대응책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 간의 회동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8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여야 대표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우한 코로나’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락 의사를 밝혔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열린다. 그간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 간 회동은 모두 청와대에서 열렸다.


한편 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참모들과 대화 도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 대해 “좀 허탈하지 않겠느냐. 보통 이런 상황이면 좀 맥이 빠지는데 체력은 어떤지 (파악해보라)”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일이 잘되다가 안 되는 쪽으로 흐르는 데 대해 (대통령이) ‘맥이 빠지는데’라는 표현을 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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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문재인 대통령#국회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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