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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확진자 2명 위중한 상태…14명은 산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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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확진자 2명 위중한 상태…14명은 산소치료”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2-24 14:53수정 2020-02-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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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4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상태가 위중한 환자가 2명,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가 1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4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위중이라고 말씀드리는 분들은 기계호흡을 하고 있거나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 같은 것을 쓰시는 분들을 위중하다고 표현해 말씀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중증 환자 14명과 관련해서는 “중증이라고 표현하는 분들은 폐렴으로 인해서 산소포화다고 떨어져 산소마스크 등을 통해서 산손 치료를 하고 계시는 분들을 비교적 중증이라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중증 환자와 위중 환자의 치료 방법 차이에 대해서는 “중증은 산소포화도를 올려주기 위해서 2리터, 또는 4리터의 산소를 산소마스크를 통해 산소 치료를 하고 있으며, 위중하신 분들은 폐기능 부전으로 인해 기계호흡으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고, 이런 분들에 대한 집중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일 오전 9시 대비 코로나19 확진환자 217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국내 확진환자는 총 7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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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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