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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자식 혼자 어떻게”…코로나19 ‘음성’ 엄마가 함께 병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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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자식 혼자 어떻게”…코로나19 ‘음성’ 엄마가 함께 병원 생활

뉴시스입력 2020-02-24 11:40수정 2020-02-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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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최연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4세 아동이 부모와 함께 격리 치료 중인 대구의료원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아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교사로 근무한 동구의 한 어린이집 원생이다.

아동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아동을 자가 격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동은 현재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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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아동은 격리된 병실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아동의 어머니는 의료진이 사용하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아동과 함께 병실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어린이의 코로나19 상태가 많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며 “하지만 혼자 병실 생활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 보호자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37명이다. 대구가 457명, 경북이 180명이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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