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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프리카 상륙…이집트서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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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프리카 상륙…이집트서 첫 확진

뉴스1입력 2020-02-15 02:38수정 2020-02-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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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아프리카 대륙까지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이집트 국영TV 등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 장관은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집트 정부는 이 사실을 곧바로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했고 관련 예방·통제조치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외국인 여성으로, 이외 국적이나 연령 등 다른 신원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은 그동안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와 호주, 북미, 유럽, 중동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됐지만 아프리카에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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