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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 공포에…수경서 샤워캡까지 등장[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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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 공포에…수경서 샤워캡까지 등장[청계천 옆 사진관]

변영욱 기자 , 전영한 기자 , 양회성 기자 입력 2020-01-29 17:09수정 2020-01-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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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과 서울 시내에서는 각종 보호장구들을 확인할수 있었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 수가 지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탑승객과 시민들의 모습은 인간이 바이러스의 공격 앞에서 어떻게 버텨나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시민들부터 수영안경에 샤워캡까지 쓰고 공항을 들어오는 외국인도 만날 수 있었다. 급기야 중국인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식당까지 등장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장갑을 끼고 업무를 보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수영용 안경을 끼고 입국. 중국인 여행자가 물안경을 착용한 채 인천공항에서 전수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빙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한 중국인 여행자가 헤어캡을 머리에 덮어 쓰고 발열검사대를 지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손소독제 바르며 등교. 29일 경기 수원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바르며 등교하고 있다. 수원= 뉴시스

옷으로 꽁꽁 싸매고 입국. 오전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는 탑승객들이 고정검역대로 들어서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못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지나는 버스 승객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무장갑과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 텐진발 입국한 사람들이 검역을 받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중국인은 들어오지 말아주세요 29일 오전 서울의 한 음식점 출입문에 ‘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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