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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대구 군공항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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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대구 군공항 이전 추진”

뉴스1입력 2020-01-29 09:36수정 2020-01-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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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한 경북 군위·의성 주민투표가 실시된 21일 오전 군위군 군위읍 제4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News1

국방부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대한 주민투표 찬성률(50%)과 투표율(50%)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곳을 선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1일 주민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환산한 점수는 공동후보지가 89.52로 단독후보지(78.44)보다 앞섰다.


하지만 군위군은 주민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단독후보지 유치 신청을 했는데 국방부는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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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며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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