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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비상’ 병무청, 中 방문 입영 대상자 ‘입영 연기’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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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비상’ 병무청, 中 방문 입영 대상자 ‘입영 연기’ 권고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0-01-28 17:47수정 2020-01-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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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입영을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입영 통지를 받은 현역병 입영·병역 판정검사 대상자,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들 가운데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난 경우엔 적극 입영을 연기하라고 병무청은 권고했다. 또 최근 중국을 방문했거나 방문객과 접촉한 입영 대상자 중 본인이 원하면 발열 등 증상이 없더라도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연기 신청은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나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에 전화하거나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 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로 가능하다. 병무청은 다음달부터 병역 판정검사 및 사회복무요원 교육 대상자 전원의 체온을 측정해 고열인 사람은 귀가조치키로 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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