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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로 포항~을릉 바닷길 전면 통제…관광객 등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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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로 포항~을릉 바닷길 전면 통제…관광객 등 발 묶여

뉴스1입력 2020-01-27 13:19수정 2020-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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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경북 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뱃길이 기상악화로 모두 막힌 가운데 포항여객선터미널에는 정기여객선들이 정박해 있다.선사 관계자는 “동해상에 발효된 풍랑경보로 2월1일까지 바닷길을 이용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0.1.27/뉴스1 © News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경북 동해안에 강풍과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 포항~울릉을 연결하는 바닷길이 끊겨 고향을 찾거나 관광에 나선 사람들이 섬에 고립됐다.

27일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사인 대저해운 등에 따르면 동해 전 해상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로 정기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대저해운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되기 전인 26일 오전 6시40분 울릉도에 있던 600여명이 육지로 나왔으며, 현재는 일부 관광객 등이 기상이 좋아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섬으로 들어가는 귀성객보다 역귀성객이 더 많다. 정기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섬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주민과 섬에서 나오지 못한 일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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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릉 노선에는 대저해운의 ‘썬플라워호’와 태성해운의 ‘우리누리호’가 운항 중이다.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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