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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펜션서 가스폭발 사고…4명 사망·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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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펜션서 가스폭발 사고…4명 사망·3명 중상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26 11:43수정 2020-01-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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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강원도 동해시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7시 46분께 동해시 묵호진동 2층 펜션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사고로 펜션 객실 내 투숙객 4명이 사망했고, 3명은 전신화상의 중상을 입었다.


7명 모두 설날을 맞아 펜션에서 가족 모인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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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1층엔 횟집이, 2층은 펜션을 운영 중이었다. 사고 당시 1층 횟집에 머무르던 시민 2명도 단순 연기 흡입의 경상을 입었다.

사진=뉴스1


사고가 난 펜션 건축물대장엔 펜션이 아닌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 주택으로 분류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불법 영업 중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업주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또 이들 가족이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구워먹다 가스폭발이 발생 가능성도 제기됐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동해 펜션 화재사고 사상자별 1:1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지시했다.

또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설 연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안전관리와 사고대응에 안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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