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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북한 미사일 위협 대비태세, 한 치 빈틈도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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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북한 미사일 위협 대비태세, 한 치 빈틈도 없어야”

뉴시스입력 2020-01-24 14:31수정 2020-01-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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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오늘 수도권 패트리어트 포대 방문
"핵심시설을 방호하는 것은 국가안보와 직결된다"
"국민 생명과 안전 지킬 수 있게 만반의 대비태세"

정경두 국방장관이 24일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일선 장병에게 주문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설연휴 기간 수도권 영공방어 중인 패트리어트 포대를 방문해 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수도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핵심시설을 방호하는 것은 국가안보와 직결된다”며 “군사 대비 태세에 단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또 “우리 군의 강한 힘은 확고한 정신적 대비 태세를 갖추고 부여된 소임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들로부터 나온다”며 “어떤 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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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장관은 김민혁(22) 상병 부모와 영상통화를 통해 “아드님을 훌륭하게 키워 군에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드님이 성실하게 국방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명절 안부인사를 했다.

이 밖에 정 장관은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병 자기계발 지원 확대 ▲병 평일외출 허용 ▲휴대폰 시범 사용 ▲병 봉급 인상 등 병영문화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정 장관은 “우리 군은 올해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자기 계발에도 최선을 다해서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룬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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