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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년이 뭉쳐야 대한민국 산다…자유 미래 광장으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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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년이 뭉쳐야 대한민국 산다…자유 미래 광장으로 나오라”

뉴스1입력 2020-01-18 16:49수정 2020-0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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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지난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폭망이냐 정치쇄신이냐 대구·경북 선택!’ 정치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17/뉴스1 © News1

이정현 무소속 의원은 18일 “국민 분열을 막고 체제 붕괴를 막기 위해 젊은 전문가들이 모여 난장 형태의 자유 토론을 하자”면서 “정치혁명은 청년 여러분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두시 (서울)시청 앞 자유 미래 광장으로 모이자. 지금은 뭉쳐야 산다.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국회부터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해야 대한민국이 살고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독립운동, 해방 맞이, 건국, 산업화, 민주화 모두 청년이 앞장섰다며 20·30·40대 청년 전문가들이 매주 토요일 모여 난장 토론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20·30·40대가 정치혁명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18개 분야별로 10명의 청년 전문가들이 모여 “180명의 대표를 내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청년 여러분이 시작하면 10대가 동참하고 50·60·70·80대 어른들이 곧바로 호응하는 것은 물론 이 나라의 현인들이 청년 여러분을 응원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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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의원은 청년 전문가들에 의한 ‘정치혁명’에 대해 “문재인 정부를 비난·비판하지 않고 좌편향·기득권 세력의 폭주를 바로 잡는 길, 피 흘리지 않고 원한을 쌓지 않고 비폭력 평화적으로 폭정을 저지시키는 분명한 길”이라며 “비상의 처방”이라고도 했다.

이 의원은 18개 분야에 대해서 언론사, 과학자,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문화계, 외교계, 안보계, 주부, 농어촌산림계, 교육계,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장애인, 탈북자 및 다문화 가정, 법학계, 대법원, 헌법재판소와 법제처라고 나열한 뒤 “분야별 전문가가 10명씩 모여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새로운 정치 세력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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