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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초 등 도심 곳곳서 집회행진…교통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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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초 등 도심 곳곳서 집회행진…교통혼잡 예상

뉴시스입력 2020-01-18 12:08수정 2020-01-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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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종로 일대 대규모 집회 예정돼
광화문은 오전, 종로는 오후부터 차량정체
서초역은 오후 4시, 반대편 차선 탄력 이용
"지하철 타고, 차량은 정체 구간 우회하길"

주말 서울 광화문광장과 종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도심 주요 도로에서 차량 운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오전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앞과 종로타워, 정부서울청사 등에서 집회 및 행진이 예정돼 있다. 이에 광화문 세종대로와 종로 우정국로, 자하문로 등에서 차량 통제 및 정체가 예상된다.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의 문재인 정부 검찰 인사를 규탄하는 집회가 예정되면서,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오전부터 정체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 광화문광장 주변에서는 10여 개 단체가 집회 후 오후 3시께부터 세종대로, 종로, 자하문로 등 도심 곳곳에서 행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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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1가에서 조계사 앞으로 이어지는 우정국로에서는 민주노총이 오후 3시부터 집회를 연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해당 집회로 도로가 완전히 통제되는 것은 아니다”며 “집회 지역이 아닌 반대편 차로에서 양측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역 인근에도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어 차량 통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함께 조국 수호 검찰개혁’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진행한다. 이에 경찰은 오후 4시부터 집회 지역이 아닌 반대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정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종로·사직로·자하문로·반포대로 등 도심과 서초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 시에는 해당 시간대 정체 구간을 우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경찰교통정보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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