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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安, 새로운보수당 안 가… 변혁신당 당명에도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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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安, 새로운보수당 안 가… 변혁신당 당명에도 관심 없어”

이지훈 기자 입력 2019-12-14 03:00수정 2019-1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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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출신들 별도 모임 논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측이 13일 당내 비당권파 모임이 추진하는 신당 ‘새로운보수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안 전 대표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변혁(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신당과 관련해선 안 전 대표가 이미 참여할 여건이 안 된다고 분명히 불참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당명을 무엇으로 하든지 저희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김 전 비서실장은 또 “변혁 활동 이후 해법을 달리하는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은 별도의 모임을 갖고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안 전 대표뿐 아니라 안철수계 의원들의 새보수당 합류 가능성도 낮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이 어느 때인데 보수를 표방하고 이념을 당명에 공식적으로 덧칠을 하는지 참 한심하다”며 비당권파를 비판했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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