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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정유미·임윤아, 제20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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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정유미·임윤아, 제20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뉴스1입력 2019-12-11 14:19수정 2019-12-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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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정유미 임윤아(왼쪽부터).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측 제공
배우 윤정희 정유미 임윤아 등이 제20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는다.

(사)여성영화인모임은 2019 여성영화인축제의 일환으로 열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0개 부문 수상자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원로 배우 윤정희 정유미 임윤아 등의 이름도 올랐다.

제20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윤정희는 공로상, ‘엑시트’ ‘사바하’의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기생충’의 곽신애 대표는 제작자상, ‘벌새’ 김보라 감독은 감독상, ‘생일’의 이종언 감독은 각본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이종언 감독, 강혜정 대표, 곽신애 대표, 정다운 감독, 김보라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뉴스1
‘82년생 김지영’ 정유미는 연기상, ‘엑시트’의 임윤아는 신인 연기상, ‘이타미 준의 바다’ 정다운 감독은 다큐멘터리상, ‘메기’ 김희진 미술감독은 기술상, ‘나의 특별한 형제’ 딜라이트는 홍보마케팅상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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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이다. 올 수상자는 2018년 11월5일부터 2019년 11월6일까지의 개봉작을 대상으로, 2019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연기상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된 (사)여성영화인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해 확정했다.

‘2019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한편 ‘여성영화인축제’는 매년 전문인 및 영화인으로서의 여성의 활동을 주목하고 영화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다. ‘2019 여성영화인축제’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과 영화인의 연대와 친목을 나누는 여성영화인의 밤으로 이뤄진다.

다음은 2019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 명단

Δ공로상_윤정희
Δ올해의 여성영화인상_‘엑시트’ ‘사바하’ 외유내강 강혜정
Δ제작자상_‘기생충’ 곽신애
Δ감독상_‘벌새’ 김보라
Δ각본상_‘생일’ 이종언
Δ연기상_‘82년생 김지영’ 정유미
Δ신인연기상_‘엑시트’ 임윤아
Δ다큐멘터리상_‘이타미 준의 바다’ 정다운
Δ기술상_‘메기’ 김희진
Δ홍보마케팅상_‘나의 특별한 형제’ 딜라이트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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