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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보수통합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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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보수통합 역할 할 것”

뉴스1입력 2019-12-07 14:32수정 2019-12-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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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뉴스1 © News1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구을)이 오는 9일 실시되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윤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의 혁신은 새로운 원내대표에 맡기고 저는 보수통합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불출마 뜻을 밝혔다 .

그는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의원으로서 승리에 대한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원내대표 선거세 출마했고, 통합과 혁신을 이끌어 당에 승리를 바칠 준비와 자신이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그 물꼬를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항상 선당후사가 아닌 선당후당의 자세로 정치를 해왔다”며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우리가 반격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선거, 우리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선거, 우리가 이길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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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고, 또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5일 “투쟁이든, 협상이든, 전략이든,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압도할 수 있다”며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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