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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철수 “기회의 창 닫히고 있다…연말까지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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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철수 “기회의 창 닫히고 있다…연말까지 기다릴 것”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09 09:24수정 2019-11-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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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을 겨냥해 “기회의 창이 닫혀가고 있다”면서 연내 미국의 전향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조 국장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비확산회의-2019’(MNC-2019)에 참석해 “우리는 미국에 많은 시간을 줬고 올해 말까지 어떤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며 “하지만 기회의 창이 매일 닫혀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측의) 건설적인 신호가 있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그저 대화뿐이고 어떠한 유형의 결과도 가져오지 못할 대화라면 관심 없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했다.

지난달 초 북미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비핵화 실무협상을 가졌으나, 의견차만 확인한 채 돌아섰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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