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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3발 소지한 채 출국하던 전직 경찰관 아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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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3발 소지한 채 출국하던 전직 경찰관 아들 적발

박태근 기자 입력 2019-09-22 14:23수정 2019-09-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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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실탄을 소지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던 전직 경찰관 아들이 적발됐다.

22일 인천지방경찰청 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출국장 검색대를 통과하던 A씨(47)의 윗옷 주머니에서 22구경 권총 실탄 3발이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지인들과 몽골로 여행을 떠나던 길이었다.

A씨는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75)가 보관하던 실탄인 것 같다”며 “어머니가 집 청소를 하다가 실탄을 내 옷 주머니에 넣어둔 것 같다"고 진술했다.

대테러당국은 대테러·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실탄을 회수한 후 A씨를 출국시켰다. 사건은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입국하는대로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실탄을 소지하게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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