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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일만에 또…“함남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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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일만에 또…“함남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

뉴스1입력 2019-08-24 07:40수정 2019-08-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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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6일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쏜지 8일 만에 또 다시 발사체를 쐈다. 지난달 25일 이후 약 한달 사이 9차례나 단거리 미사일 및 발사체 등을 연쇄적으로 발사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1일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를 추가 도입한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무력 시위를 벌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22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신냉전을 불러오는 위험한 군사적 움직임들이 심상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F-35A 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또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 그러한 움직임들 중의 하나”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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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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