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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KADIZ, 비행할 자유 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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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KADIZ, 비행할 자유 있다” 주장

이윤태 기자 입력 2019-07-24 03:00수정 2019-07-2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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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KADIZ-영공 침범]관영매체, 中군용기 침범 보도안해 중국 외교부는 23일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에 대해 “KADIZ는 영공이 아니다”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군용기가 KADIZ를 ‘침범’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을 받고 “구체적 상황을 알지 못하지만 방금 ‘침범’을 사용했는데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이웃 국가로 그러한 표현은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며 “방공식별구역은 영공이 아니며 국제법에 따라 각국은 비행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관영 환추시보 등은 자국 군용기에 대한 언급은 빼고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 영공 침범 사실만 보도하는 이중적 행태도 보였다. 이들 매체는 한국 언론을 인용해 “러시아 군용기가 처음으로 한국 영공을 침범했으며 한국이 경고 사격했다”는 속보를 일제히 전했다. 신화통신 및 중국중앙(CC)TV 등은 해당 소식을 아직 다루지 않고 있다.

#독도 영공#중국#러시아#합동도발#러시아 군용기#kadiz#무단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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