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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군인, 술값 문제로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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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군인, 술값 문제로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부상

뉴시스입력 2019-07-19 11:50수정 2019-07-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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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휴가 중인 군인이 술값 문제로 친구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께 포항시 남구 상대동 한 술집에서 군복무 중 휴가를 나온 A(21)씨가 말다툼 중 친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A씨는 친구 3명과 술을 마시던 중 술값 배분 문제로 다퉜다. 화가 난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사무용 칼을 산 뒤 B씨에게 휘둘렀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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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씨를 헌병대에 넘겼다”며 “군에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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