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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5일 낮 최고 33도 폭염…자외선 지수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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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5일 낮 최고 33도 폭염…자외선 지수도 ‘위험’

뉴시스입력 2019-06-25 08:29수정 2019-06-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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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외출 피해야
외출 시 선글라스·긴소매·선크림 필수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자외선 지수가 높아 햇볕 화상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기상청은 “금일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8이상 10이하로 ‘매우 높음’ 수준이 예상된다”면서 “햇볕에 노출 시 수십분 이내에도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외출 시에는 긴 소매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금일은 서울·경기내륙과 경북내륙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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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서울과 경기도(과천시·동두천시·포천시·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수원시·성남시·구리시·남양주시·평택시·의왕시·하남시·용인시·이천시·안성시·여주시·양평군) ▲강원도(영월군·횡성군·원주시·화천군·홍천군 평지·춘천시·양구군 평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다.

다만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의 경우 오후 중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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