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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세계투어 티켓 60만장 팔아 936억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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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세계투어 티켓 60만장 팔아 936억 수익

이서현 기자 입력 2019-06-20 03:00수정 2019-06-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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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日공연… 1000억원 넘을듯
방탄소년단(BTS·사진)이 미국과 브라질, 유럽에서 연 세계 스타디움 투어 시리즈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로 60만 장이 넘는 티켓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국 빌보드 뉴스에 따르면 BTS는 미국 3개 도시 6회, 브라질 상파울루 2회,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4회 등 12차례 공연을 열어 티켓 판매량 60만6409장을 기록했다. 판매수익금은 7890만 달러(약 936억 원)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미국에서 여섯 차례 공연으로 티켓 29만9770장을 판매해 4400만 달러(약 522억 원)에 이르는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에서 약 3500만 달러(약 415억 원)의 수익을 추가했다.

빌보드는 “BTS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지난달 4, 5일 공연으로 올린 수익은 1660만 달러(약 197억 원)로 공연장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테일러 스위프트, U2, 비욘세&제이지, 에미넘&리애나의 기록을 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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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앞으로 일본 2개 도시 공연도 앞두고 있어 티켓 수익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공연은 다음 달 6, 7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와 13, 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방탄소년단#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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