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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시민들 살려 달라 절규…왜 대통령은 국민 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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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시민들 살려 달라 절규…왜 대통령은 국민 보지 않나”

뉴시스입력 2019-05-26 13:28수정 2019-05-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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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걸친 '민생투어대장정' 소회 밝혀
"한국사회 위태롭다…제2의 IMF 같아"
"文 정권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해"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 가동하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투쟁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현장은 지옥과 같았다. 시민들께서는 ‘살려 달라’고 절규했다. 이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고 평했다.

황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사회는 위태롭기 그지없다. 제2의 IMF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성장전략을 만들어야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오직 국정의 초점은 김정은에게 있고 패스트트랙에 있다”고 했다.

이어 “왜 대통령은 국민과 대한민국을 보지 않냐”며 “국민의 삶과 남북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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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민생투쟁대장정’을 통해 “힘이 없어도 꿈을 위해 계속 전진하는 것이 용기라는 것을 알았다”며 “여러분의 꿈을 담아 미래성장 전략과 민생해결 과제를 제시하고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서 가진 청년들과의 ‘치맥 미팅’을 마지막 일정으로 18일간의 일정을 종료했다.

그는 이날 오후 민생대장정을 마친 뒤 “첫 번째 민생대장정을 마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서민을 챙기고 국민의 민생을 살피는 일은 여전히 계속돼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장외투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잘못된 패스트트랙에 대한 철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국회에 복귀해 우리가 챙겨야 할 일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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