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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 맥도날드 화재, 목격담 ‘살벌’…“펑펑 터져, 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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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 맥도날드 화재, 목격담 ‘살벌’…“펑펑 터져, 차 돌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5-22 16:55수정 2019-05-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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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팅커벨’ 영상 캡처.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5분께 옥계동 맥도날드 매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짜리 건물 일부가 탔다. 맥도날드 관계자에 따르면 불은 외부에서 시작됐다.

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맥도날드 직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구미 옥계 맥도날드 화재 현장 상황이 담긴 게시물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검은 연기가 건물 2층을 뒤덮었다. 불을 끈 후 촬영된 사진을 보면 건물 한쪽면이 거의 다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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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좀 전에 그쪽으로 지나왔는데 다행히 불길은 다 잡혔는데 냄새는 아직 많이 났다", "팡팡 터지길래 뻥튀기 하는 줄", "아까 모르고 지나가다가 불나는 거 보고 펑펑 터지는 소리 나길래 차 돌렸다", "폭발 소리가 여러 번 나던데", "지나가는 길에 보게 됐는데 소화전 찾으러 롯데리아 앞까지 달려오시는 소방관님 보면서 감사했다" 등의 목격담을 전했다. 화재가 발생한 맥도날드와 근처 롯데리와의 거리는 도보로 약 200m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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