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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세계수영대회 통 큰 지원…냉장고 1996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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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세계수영대회 통 큰 지원…냉장고 1996대 기부

뉴스1입력 2019-05-19 14:19수정 2019-05-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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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상당, 선수촌·경기장 비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을 방문해 대회준비상황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19.5.18/뉴스1

삼성전자가 올 여름 뜨겁게 세계를 달굴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냉장고를 선물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삼성전자가 선수촌 숙소와 경기장에 비치될 가전제품 중 냉장고 1996대를 기부하기로 한 기탁서를 보내왔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는 약 7억 원 상당의 냉장고 지원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부 받은 냉장고는 선수 및 운영인력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기능실과 각국 선수들이 생활하는 선수촌, 미디어 숙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냉장고는 대회가 끝나면 광주지역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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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광주시의 세계수영대회가 유치되자, 2015년부터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FINA(국제수영연맹)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광주시를 후원해왔다.

삼성전자의 냉장고 기부는 FINA 공식 후원사 참여에 이어 두 번째이며 대회 운영을 위한 추가 현장지원 측면에서 이뤄진 것으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협력 의미를 더했다.

삼성전자 광주지원팀장 정광명 상무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광주가 세계속으로 뻗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추가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삼성전자의 기부에 힘입어 다른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대회 개최도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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