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무일 ‘국회 수사권 조정안 우려’ 거듭 반발에도… 靑 “입장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5-16 11:53
2019년 5월 16일 11시 53분
입력
2019-05-16 11:46
2019년 5월 16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 News1
청와대는 16일 문무일 검찰총장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법안에 대해 거듭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힌 데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국회에서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법안들은 형사사법체계의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직 검찰총장의 공개적인 불만 표출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