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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창설 67년 만에 첫 한국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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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창설 67년 만에 첫 한국 여군

손효주 기자 입력 2019-01-19 03:00수정 2019-01-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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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업무관 임무 성유진 중사
“최초보다 최고라는 말 듣고싶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지키는 JSA 한국군 경비대대에 처음으로 한국군 여군이 경비대원으로 선발된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JSA 경비대대가 창설된 1952년 5월을 기준으로 하면 67년 만에 첫 한국군 여군 대원이 탄생했다.

JSA 경비대대에 따르면 성유진 육군 중사(26·사진)는 지난해 12월부터 JSA 경비대대 민사업무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민사업무관은 부대 내 교육훈련 지원, 우발 상황 시 작전지역 비전투원 철수, 주요 인사 경호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성 중사는 지난해 JSA 경비대대 대원 모집 공고를 본 뒤 육군인사사령부를 통해 여군도 지원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비대대 대원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중사는 “앞으로 ‘최초’보다는 ‘최고’라는 수식어가 더욱 어울릴 수 있도록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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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공동경비구역#jsa#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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