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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스웨덴서 실무협상 중…최선희·스티브 비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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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스웨덴서 실무협상 중…최선희·스티브 비건 참석

뉴스1입력 2019-01-18 21:17수정 2019-01-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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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본격적인 협상 시작”
“스웨덴 외무 장·차관, 한반도 특사 등도 참석”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 News1
미국과 북한의 고위급 외교관들이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협상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이후 진전이 없었다”며 “이번 협상의 목적은 양국 간 관계에 힘을 불어넣고 진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양국 대표단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최 부상은 지난 15일 베이징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스웨덴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한다”고 말했으나, 비건 대표 등 미국 측 인사와 접촉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 News1

다만 비건 대표가 전날(16일)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영접해 양국 간 협상은 주말 동안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매체인 다겐스 뉘헤테르도 “수개월 동안 비밀리에 계획된 이번 협상은 전날(17일) 시작됐으며,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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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협상 자리에는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무장관과 애니카 소더 스웨덴 외무 차관, 켄트 헤르스테트 스웨덴 한반도 특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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