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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할 ‘가장 행복한 휴가’를 만드세요… 하반기 크루즈 베스트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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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할 ‘가장 행복한 휴가’를 만드세요… 하반기 크루즈 베스트 5선

김민식 기자 입력 2019-07-18 03:00수정 2019-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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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2019년도 어느새 절반이 넘게 흘러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비롯해 올해는 조금 빨리 찾아온 추석 연휴를 이용해 모처럼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레드캡투어는 지금까지의 ‘가장 행복했던 휴가’ 경험을 갱신할 수 있을 만한 아주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삼시세끼라는 말이 무색하게 하루 종일 산해진미가 제공되고, 아이스링크, 댄스 파티, 수영장과 스파 등 잠들기 아까울 정도로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득하며, 매일 달콤한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나는 것만으로 어제와 다른 도시에서 아침을 맞는 여행, 바로 크루즈이다. 레드캡투어가 특별 기획한 하반기 크루즈 베스트 5를 소개한다.


[1] 자녀 동반 가족 여행에 제격, 동남아 4개국 8일 크루즈

아이들과의 여행은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너무 길지 않은 비행시간, 뛰어놀기 좋은 자연과 날씨, 깨끗한 숙소와 위생적인 음식,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갖춰져 있다면 금상첨화다. 선실 개수만 1700여 개에 달하는 15만 t급 겐팅 드림호로 떠나는 동남아 4개국 크루즈는 한 번의 여행으로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를 모두 돌아보는 황금 동선을 자랑한다. 거기에 35개의 레스토랑과 바, 6개의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수영장까지 아이들에게는 싫증나지 않는 거대한 놀이터이자 엄마 아빠에겐 잊고 있던 설렘을 다시 선사해줄 바다 위 리조트가 되어줄 것이다. 예약자 모두에게 발코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3, 4인실 선점을 위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9월 7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199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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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이로운 대자연과의 조우, 알래스카 크루즈 10일

지구 온난화로 조금씩 녹아가는 빙하, 알래스카는 머지않은 미래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여행지가 될지도 모른다. 더욱이 알래스카 크루즈는 매년 9월까지만 운항하기 때문에 올해 마지막 찬스에 가깝다. 11만 t급 루비 프린세스호에 올라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대자연의 품에 안겨보자. 잠 못 이룰 시애틀에서의 하룻밤을 시작으로 주노, 스캐그웨이, 케치칸, 빅토리아 등 알래스카주 대표 명소들을 기항한다. 특히 천천히 360도를 돌며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이 백미. 8월 30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409만 원부터다.


[3] 17만 t급 크루즈로 만나는 서부 지중해 3개국 크루즈 10일

자유여행부터 패키지까지 평범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많다. 하지만 17만 t급 초대형 럭셔리 크루즈를 타고 다녀오는 이는 얼마나 될까. MSC에서 선보이는 최신식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MSC 씨뷰(SEAVIEW)호는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유럽을 열어줄 것이다.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칸,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팔마데마요르카,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나폴레옹의 고향으로 알려진 프랑스령 아작시오, 콜럼버스의 고향 제노아, 유네스코로 지정된 친퀘테레를 즐길 수 있는 라스페치아 등 3개국 7개 도시를 즐길 수 있다. 선실에서도 지중해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예약자 모두에게 발코니 선실을 제공한다. 10월 15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399만 원부터다.


[4] 뉴욕부터 퀘벡까지, 캐나다 & 뉴잉글랜드 크루즈 14일

동남아, 알래스카, 서부 지중해 크루즈가 비교적 초심자를 위한 여행이라면, 캐나다 & 뉴잉글랜드 14일 상품은 크루즈를 이미 경험해 본 중급자 이상에게 추천하는 일정이다. 11만 t급 캐리비안 프린세스호는 드라마 ‘도깨비’ 속 퀘벡 시티부터 조금은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핼리팩스, 시드니,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 된 샬럿타운까지 관광한다. 크루즈가 아니라면 가 볼 일이 있을까 싶은 환상적인 도시들의 연속이다. 일정의 시작과 끝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중심지, 뉴욕이 장식한다. 특히 캐나다 단풍시즌에 맞춰 크루즈 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울긋불긋 가을세상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이색적이다. 9월 23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599만 원부터다.


[5] 아시아 최대 크루즈 17만 t급 선박 등장

바다 위의 특급 리조트라 불리는 로얄 캐리비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선박 콴텀호를 타고 동남아 3국을 편안하게 이동한다. 바다 한가운데서 즐길 수 있는 가상 스카이다이빙 시설은 콴텀호의 백미. 실내 체육관 개념의 씨플렉스(Sea Plex)에서 신나는 DJ의 음악에 맞춰 범퍼카와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는 경험은 또 어떤가. 50년간 최초라는 수식어를 연이어 갈아 치우며 크루즈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 온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답게 이미 동남아 여행을 여러 번 다녀온 이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쇼핑 천국 싱가포르, 인도양의 에메랄드라 불리는 말레이시아 페낭,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휴양지인 태국 푸껫을 기항한다. 11월 24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189만 원부터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njoy life#여행#레드캡투어#크루즈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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