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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유대인들이 종교보다 더 따르는 생활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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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유대인들이 종교보다 더 따르는 생활윤리

동아일보입력 2012-04-28 03:00수정 2012-04-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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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랍비 조셉 텔루슈킨 지음·김무겸 옮김
707쪽·2만8000원·북스넛
유대인들은 죽은 뒤 하늘나라 법정에서 처음 받게 될 질문이 “너는 사업적인 거래를 정직하게 했느냐?”라는 것이라고 배운다. 종교의식보다 일상생활의 윤리와 신뢰를 더 강조하는 가치체계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유대교 랍비인 저자가 성경과 탈무드, 유대인 문헌에 나타난 유대인들의 삶과 교육의 철학을 종합했다. 만족은 어디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등 다섯 가지 주제를 365일의 일상 형식으로 전한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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