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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북유럽의 복지마저 위협받고 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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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북유럽의 복지마저 위협받고 있는 까닭은

동아일보입력 2012-01-07 03:00수정 2012-01-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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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아스비에른 발 지음·남인복 옮김/
380쪽·1만7000원·부글북스
노르웨이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30년 넘게 노동조합운동을 벌여온 저자는 최고의 복지국가로 꼽히는 노르웨이에 살고 있지만 이제 북유럽 국가들마저 복지를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복지국가를 위협하는 것은 탈규제와 자본의 권력 강화, 신자유주의, 그리고 그에 따른 금융, 경제, 사회의 위기다. 저자는 복지국가와 관련해 지금의 영미 모델, 유럽대륙 모델, 북유럽 모델을 분석한다. 그리고 사회를 바꿀 근본적인 힘은 정부나 의회가 아닌 대중으로부터 나올 수밖에 없다며 대중의 의식 개혁을 촉구한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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